2024년은 전 세계적으로 선거의 해입니다.
미국 대선을 포함해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인 42억 명이 투표를 하게 됩니다.
지구촌의 리더십이 교체되는 격변의 한 해가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우리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데요.
경제전문가들은 올해 우리 경제를 용문점액, 용이될지 물고기로 남을지 기로에 섰다고 전망했던데요.
2024년 대한민국의 희망을 담아 마침표 찍겠습니다.
[ 비상하는 푸른 용처럼. ]
뉴스A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